차이라떼, 데자와, 그리고 또 양갱

  • FANTASt.
  •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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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커피빈에서 차이라떼를 마시고, 기운이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1주일간, 스터디 때문에 잠을 7시간 미만으로 자는 탓에 몸이 말이 아니어서 그 때의 그 차이를 먹고 싶었지만, 여기서 커피빈은 너무나 멀리 있군요.

마을버스 타면 스타벅스가 있긴 한데, 평도 좋지 않고 해서, 대용품으로 그나마 비슷한 데자와를 마셨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피곤한 몸에 저녁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양 갱을 먹으니, 속이 미식거리네요.

예전에 군대 있을 땐 말이죠, 통아몬드 캔디를 건빵 주머니에 넣어서 틈나면 몰래 짱박혀서 하루만에 먹어치운 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_-) 단 것도 잘 못먹겠네요. 당뇨병도 예방하고 (쳇,).....

그나저나 차이라떼, 인터넷에서 파는거 봤는데 (1리터에 13,000원 이었나? 비싸던데) 먹을만 한가요?
그것이 아니라도 괜찮은 차이 소개좀 해 주세요. (자기전에 마실거라서, 티백 형태도 좋구요.)

그리고, xp sp1인데도 어느새 컴안에 사세르 있군요. 방화벽이란게, 그런걸 차단해 줘야지 들여놓고 보여주기만 하면 뭐하는지.
그래도 아직 아무 이상이 없으므로, 당분간 (다음 주말 까지는) 그대로 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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