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버릇 고치기

  • 레메디오스
  •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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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심합니다.
서른을 훌쩍 넘겨도 이 짓이니 한심하기 그지없어요.
평소엔 시침 뚝 떼고(?) 잘 기르다가 독서를 할 때에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처참하게 물어뜯어대는데요.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인조손톱까지 붙여봤습니다만, 손톱 접착제 때문에 원본(진짜 손톱)이 자라지 않거나 약해져서 관뒀습니다. 아, 지금도 밀린 일 하는 중인데 일의 진도는 안 나가고 손만 물어뜯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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