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 많은 이들의 우려대로 - 이전의 해적판보다 여러가지로 못하다고 합니다.
칼라는 어차피 기대도 안했고, 종이 질도 별로 안좋다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3번째권 '야차의 눈동자'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걸로 만족해야 할까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수업 때문에 살 책이 많은데 야차의 눈동자도 슬쩍 같이 주문해야겠군요.
인어의 숲 tv판 주제가 Like an Angel이나 틀어놓고 느긋하게 봐야겠습니다. :-)
p.s. 신학기는 신학기로군요. 대학생 특유의 필살기 "과제물 앞에 놓고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보내기"가 발동중.
아아... 게다가 내일 수업은 오후 1시이다보니, 밤샘 모드로 전환중인 저 자신을 자꾸만 정당화하게 됩니다.
별로 많지도 않은 분량인데 생각이 죽어도 안떠오르니 이거 참 미칠 노릇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