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과 오우삼 콤비가 12년 만에 다시 뭉친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의 인터넷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은 오우삼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을 예정인 영화 <더 워 오브 더 레드 클리프>(The War of the Red Clif 적벽대전)에 출연한다.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으로 90년 전후 한국을 비롯한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두 사람이 감독과 주연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은 92년작 <첩혈속집> 이후 12년 만이다.
주윤발과 오우삼은 지난 95년과 92년 할리우드에 진출해 각자 활동해 왔다. 둘은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같은 영화에서는 배우와 제작자로 참여한 바 있지만 배우와 감독으로는 그동안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영화는 소설 삼국지 중 하이라이트인 적벽대전을 내용으로 하는 시대극으로 <와호장룡>을 만들었던 폴리 아시아 유니언이 제작한다. 제작비는 3천600만 달러(약 420억) 규모. <영웅>을 뛰어넘는 중국 영화사상 최대 규모의 대작이다. 대사는 중국어가 사용되며 2006년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라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조금 더 파고보니 캐스팅 예정이
유비-유덕화 (<-괜찮은듯요?;)
조조-주윤발 (<-으음 사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조조 이미지 하고는 좀 틀려요. 아무래도 조조는 날카로운 야심가로 생각되니까요.)
제갈량-주성치 (<-...으응?;;)
손권-오맹달 (<-....으으응?;;;;)
동탁-홍금보
여포-성룡 (<-잘하면 어울리실 듯도 하시고, 잘못하면 코메디 되실 듯도 한데요.)
장비-조문탁
관우-견자단
초선-장만옥 (<-굉장히 요염하신 초선이 되실 듯. 사실 전 초선을 아주 어리고 작은 이미지로 생각하긴 하지만 만옥언니가 나와주신다잖아용.ㅜㅜ♡<-;)
하후돈-원표
...........라더군요.
(출처는 삼동연(삼국지동인연맹)입니다.)
아 그리고 조금 더 충격이었던 소식은; 주유의 역이 아직 캐스팅 미정이라는데, 욘사마가 후보라고 해요. 충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