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좋아요;;

  • happytogether
  • 09-07
  • 1,179 회
  • 0 건
전 밤이 좋습니다.
야밤에 자지 않고 혼자 뭔가를 하는것 자체가 좋습니다.

과제 등 해야할  일이 있으면 낮에 벌렸다가도 주로 새벽에 다 해치우고,,
딱히 아무런 할 일도 없어도 이렇게 그냥 있는 것조차도 좋아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날 하루일과이지요.
아침을 거의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보내니까요.
당장 아침 수업이 바로 있는데도 침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걸 보면
심각한 습관인 듯 합니다.

고치려고 일찍 자리에 누워도 일정한 새벽시간에 되기 전까지는 뜬눈으로 누워있습니다.
한번씩 제대로 고쳐보겠다고 날밤을 새고 그날 일찍 쓰러져 잠이 든다 해도
다음날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굉장히 야단치시다
언제부터인가는 새벽 3시까지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놔두시더군요.
하긴,, 생각해보니 중학교 때부터 그랬으니 포기하실만도 합니다.
사람은 항상 12시~2시사이의 잠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조하셨는데^^;;;



제 주위에는 저와 반대인 친구가 있습니다.
밤 11시가 되면 자야되고 새벽같이 일어납니다.
새벽 1,2시를 넘긴 날이면 눈이 붉게 출혈되어 오더군요.
그 친구는 아무리 노력해도 저 같은 생활은 못하겠데요.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정말 습관일 뿐일까요,,
아니면 사람의 체질 때문일까요..?



아아아ㅡ
자야하는데자야하는데.. 생각하면서도
자기 싫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젠 정말 자야겠어요...ㅠ_ㅠ

좋은 밤 보내세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밤이 좋아요;; happytogether 1,180 09-07
4103 적벽대전 저만의 캐스팅... goum 1,334 09-06
4102 매혹의 Ego Wrappin' 967 09-06
4101 가사 분담 nixon 2,166 09-06
4100 횡설수설. keira 1,022 09-06
4099 Gmail초대 & 영어 노래 추천.. mia 784 09-06
4098 일제 시대에.. / 스테이지 뷰티 ginger 1,061 09-06
4097 저도 gmail 드립니다 세이 520 09-06
4096 SeNef 예매 하신 분? DJUNA 904 09-06
4095 스카이라이프 보시는 분들... +_+ 2,089 09-06
4094 캡쳐사진 한 장... Viper 947 09-06
4093 Gmail invitation mail이 조금 이상합니다. maya 645 09-06
4092 한국드라마 속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일본인들 새치마녀 1,764 09-06
4091 여러 가지... DJUNA 2,504 09-06
4090 [기사] 盧 대통령, 조선족의 이중국적 취득 요구? compos mentis 82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