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순포진(허르페스 바이러스질환) 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원래 피곤하면
입술 바로 밑에 한 개씩 노란 물집이 잡혀서 고생하곤 했거든요. 계속 그 자리에만
나서 심지어는 피어싱을 해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어요.(대개 입술 밑에 피어싱
하는 바로 그 자리.)
- 그런데 요즘은 그 자리 뿐만 아니라 입술 주위에 골고루 노란 물집이 잡히고 있습니다.
없어져도 또 다시 다른 자리에 생겨나고. 아주 미쳐버리겠어요. 꾹꾹 압통감은 느껴지는데
어디서 듣기론 짜버리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를 들어서 짜지는 못하고.
- 아시클로버라는 연고를 쓰면 낫는다고, 최소한 번지는 건 막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4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환부에 바르고 있습니다만, 벌써 몇 주째
바르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먹는 아시클로버를 처방해 준다는데
이게 더 효과가 높을까요?
- 역시 가장 큰 원인은 피곤함인 거, 알고 있습니다. 유난히 요즘은 피곤을 심하게 느껴요.
잠이 모자라서 그런가,하고 잠을 늘이려 노력하는데 지난 10년 가까운 습관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군요.
- 혹시 용한(?) 해결책을 알고 계시는 분은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고생하고 있습니다.
읔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