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케이블에서 하는 철마류를 보았어요.
<무사>에서 멋있었던 우영광, 황당한 <영웅>에서 멋있게 창을 휘두르던 견자단
전 이때 영화들이 그립답니다.
서극아저씨는 뭐하시는지...
킬 빌이나 매트릭스를 보면 역시 멀대들이 쿵쾅쿵쾅 둔한 움직임으로 슬로우 슬로우 내공을 보여주는건
역시 너무 맹숭맹숭해서요.
그렇다고 총질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다 장예모(이사람 정체가 뭐죠?)를 좋아하지도 않으니...
친구는 견자단의 무술실력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 역시 같이 있으니 우영광이 더 돋보이네요.
무사 볼 때도 자세가 너무 곧고 움직임이 바르고 아름다워서 감탄했었거든요.
이 사람 움직임은 무용 같아요.
움직임이 좋은 배우는 정말 매력적이예요.
이언 맥켈른의 우아한 자세나 알 파치노 얼굴움직임의 스펙터클...
그립습니다. 무술영화...
원화평은 헐리우드에서 자기몸도 못 가누는 덩치들을 데리고 일하는게 즐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