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시판에서 박신양이야기 한번 지났지만^^;;
파리의 연인 보면서 저두 박신양 비호감에서 애매모호한 호감으로 변했는데(사생활이야기로)
워낙 연기 잘한다 잘한다 해서 지금까지 한 영화를 보면
범죄의 재구성-> 영화자체 그냥 재미있었구요. 사실 박신양보다 조연들이 더. 전 이 영화로 박원상씨 검색했었습니다. 근데 박신양 연기 잘했는데 그렇다고 엄청 뛰어난 연기라고 하기에는...
글구 이영화는 백윤식가 더 많이 거론된것 같습니다.
4인용식탁-> 듀나님의 평이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끝까지 못봤음.. 중간에 자서리..그림이 이뻤다 말고는 사실 모라 말못하겠음. 박신양 평이한 연기였다고.. 전지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미지두 잘 어울리고, 여기두 박원상씨가 나오더군요.
인디언섬머-> 멜로 영화인데.. 몰입이 안되었어요. 둘이 왜 사랑에 빠지는지두 이해안됨.. 박신양 안정된 연기라고 생각되어지고. 이미연한테 더 포커스가 갔던 영화라고 생각되어짐
약속-> 좀 멋졌다고 생각되어지고.. 그래도 포커스는 전도연.. 전도연 연기가 좋았다고 보여짐 역쉬 안정된 연기
편지-> 사실 좀 짜증난 영화였고, 워낙 인기가 있었지만, 연기력보다는 당시 박신양 이미지를 반복한(착하고 친절한 남자) 영화였던것 같음 연기는 그냥 그랬음
달마야 놀자->역쉬 안정된 연기력..조연들이 더 멋졌음
- 제가 본 영화를 살펴보면 빛나는 연기력을 보였다고 하기에는 사실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다만 무척 안정된 연기력을 보인다는 거지.. 근데 왜 파리의 연인에서는 그렇게 박신양의 연기력이 좋아보이는지 진짜 불가사의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인지. 파리의 연인 한기주 캐릭터 자체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암튼 연기를 잘하기는 하지만 정말 뛰어난 연기력이네요. 하기는 좀 무리가 있는 배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럼에도.. 특A급 개런티(4억대)인거 보고 놀랐어요.. 대중적인 스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연기력도 아니고, 흥행영화도 많지 않은데
-플란더스의 개, 반칙왕 같은 시나리오 거절한거 보면.. 진짜 시나리오 보는 눈 없는것 같고.. 진짜 소문대로 성격이 별로면.. 유명감독과 영화찍기는 다소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도 조폭이나 멜로 말고 다른 영화좀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아님 연극을 한편하던가..연극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왜 연극출신이라는건 강조하면서 영화배우로 뜨면 잘 연극을 찍지 않나요.
2. 공공의적을 최근에 봤는데. 이성재 연기가 좋았습니다. 흠 이성재역을 박신양이 하면 어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성재 연기 잘하지 않나요.. 플란더스의 개에서도 너무 자연스러운 룸펜 연기도 좋았는데.. 사실 이 배우 이미지는 착하다가 무척 많았는데 공공의 적에서 화장실에서 억지로 우는 연습할때.. 진짜 좀 섬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