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왕꽃선녀님........
반찬가게아줌마들이 금쪽같은 내새끼와 왕꽃선녀님을 두고
자기가 보는것이 더 재미있다고 싸우시더군요.
양쪽다 젊은 배우들의 연기는 어색하기 그지없어요.
복수극의 결말이 궁금해서 금쪽같은 내새끼를 챙겨보지만
왕꽃선녀님의 엽기 변조된 목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입양아비하발언을 사과했다지요? 종영도 괜찮을뻔했는데.
풀하우스........
그냥 귀여운 드라마였어요. 욕할것도 없고 미워할것도 없는 귀여운 조류-병아리같은 드라마요.
원작만화를 안봐서 미워할 이유도 없네요. 앞권읽다가 대사가 유치한느낌이 들어서
읽기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류이상의 만화인지 궁금해졌어요.
아일랜드.........
시청률이 높았던 재방송으로 봤어요. 서프라이즈같았다는 글이 생각나서 보다가 웃었는데
서프라이즈를 볼때는 아일랜드가 생각나서 또 웃게되더군요.
닭살대사와 여전히 어색한 김민준의 연기가 거슬리지만 계속 보게만드는 힘이 있네요.
징글맞은 가족들속에서 슬프고 외로운 밥벌이사람을 감싸주자고 당당히도 말하더군요.
아멜리에표절뉴스는 띄우기 전략이겠죠? 아니라면 코미디군요.
애정의 조건........
은파의 남편이 은파의 과거를 알게됐어요.
한가인의 지어낸 우는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얘 우는 인생이 빨리 끝나주길 바랬는데
돌은 남편앞에서 눈물을 닦고 씩씩해지더군요. 들켜서 속시원한가봐요.
금파는 남편과 바람핀 백변호사와 화해를 했지요. 미안해진 백변호사는 외국으로 떠나구요.
금파는 화풀이를 남편에게 하네요. 너때문에 친하게 지낼수있던 여자 둘이 싸우고 다쳤다라구요.
남편을 버리고 둘이 사귀는 내용이 됐으면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