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 TATE
  • 09-08
  • 1,501 회
  • 0 건
이승연이 베니스영화제에 간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보면서 흐뭇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이승연이 처음 나왔을 때, 미스코리아 미에 되고,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같은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참 좋아했었거든요.

말도 잘하고, 그 당시로서는 옷도 상당히 잘 입었었죠.

샤넬의 카멜리아 브로치를 방송에 제일 먼저 차고 나온 것도 그녀였으니까요. ( 제가 기억하기로는 )

몇 년동안 광고도 많이 찍고 전성기를 누리다가 영화 처음 찍을 때도 그 당시 여배우 최고의 개런티를 받았는데 영화가 잘 안되고,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활동했는데, 예전만큼 썩 잘 나가지는 못했던 거 같아요.

'세이세이세이'라는 토크쇼도 운전면허 불법 취득으로 일찍 막을 내리고, 그 후로는 거의 내리막길이었던 것 같네요.

기구하다는 생각도 들고, 연기를 잘 못하니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지금부터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아직도 어느 정도는 관심도 있고, 좋아하나 봐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49 오타 진성 443 09-08
4148 그냥 질문, 잡담 요가산책 670 09-08
4147 평소에는 비호감인데 영화에만 나오면 매력있어 보이는 배우. shyguy 1,906 09-08
4146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고스트이니드 1,561 09-08
열람 이승연 TATE 1,502 09-08
4144 이영훈 교수의 해명글에 붙이는 글 - 이교수는 사냥꾼에게 쫒기는 마녀인가 Bigcat 1,207 09-08
4143 [re]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 생각나는 거 있으세요? jeremiah 519 09-08
4142 질문 :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zn 681 09-08
4141 이런건 자랑을 해야... nixon 1,989 09-08
4140 구미호.. kije 848 09-08
4139 24 DVD 1시즌 할인판매... 빠삐용 560 09-08
4138 여러 가지... DJUNA 2,243 09-08
4137 태극기휘날리며 DVD 예판 시작 compos mentis 600 09-08
4136 지금 구미호외전 (3줄 잡담) mithrandir 1,121 09-07
4135 완전 잡담... jeremiah 982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