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09-09
  • 763 회
  • 0 건
'아일랜드'.. 어색하다는 분들이 많은것 같든데..
저는 그냥 만족합니다. 이 드라마의 비현실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모든것들이 용서된다고나 할까요..^^
'네멋대로 해라'도 그렇고 '아일랜드'도 그렇고.. 이 작가의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주성치영화를 볼 때(또는 보고나서..)와 비슷한 기분이 들곤 해요. 왠지 위로받는것 같은 느낌이요...
저는 '보는 내내 아무렇지 않다가도 어느 순간 뭔가가 콱 막히는 순간이 있는'(설명하려니 힘드네요..) 그런 작품들을 좋아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주성치영화가 그렇고, 폴 오스터소설이 그렇고, 커트 보네거트가 그렇고.. 그리고 이 작가의 드라마들이 그러네요. ^^
그런 것들이 또 있나요?
있다면 저 좀 알려주세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79 음악 질문. (Music for Paul Auster의 보너스 트랙) mithrandir 529 09-09
4178 박찬욱 감독의 '나의 베스트 10, 과대평가 베스트 10' anhedonia 3,114 09-09
4177 원균과 괴링은 瞑將입니다... 愚公 1,215 09-09
4176 여러 가지... DJUNA 2,386 09-09
4175 펌글) 2003년 말까지의 일본만화 총 판매부수 순위 (13위까지) 휘오나 1,777 09-09
4174 잡담. 제제벨 1,130 09-09
4173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대한 잡생각들 Modiano 1,482 09-09
열람 잡담 764 09-09
4171 역시.... 빨간머리 앤과 상관없는 인생 마야 1,179 09-08
4170 원빈-신하균의 우리형 헤드위그 1,445 09-08
4169 잡담 bono 896 09-08
4168 아일랜드. 김영주 1,842 09-08
4167 동경대 이야기(캠퍼스 러브스토리) 초기 명장면 중 하나 1,596 09-08
4166 질문 bluenote 674 09-08
4165 "강아지똥" 질문 jelly fish 777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