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 김영주
  • 09-08
  • 1,841 회
  • 0 건
이렇게, 120프로 취향인 드라마는 정말 처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네 멋... 온전히 못봤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방송분은 정말로 저한테 울림이 컸어요. 네 친구 모두 감정이입이

되어서 곤란할 지경...입니다. 흑.

시연이가 촬영장 뛰쳐 나와서 쇼.하는 장면에서 한번 울컥.

뭐랄까. 겨우 직장 생활 7개월째지만.... 학생일 때였다면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겠지만

지금은 정말로 실감하고 공감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재복이의, 너무나 재복이스러운

그 장면에서는 결국 눈물이 나더군요. 작정하고 찍었다는 걸 알겠는데도 말입니다.

그 모습을 본 중아가 애닯게 울 수 밖에 없었던게 이해가 가요. ㅠ.ㅠ

뭐라고 정리가 안되는데... 어쨌든 예. 이렇게 한 회 지나가는 게 아까운 드라마는

중학교 졸업 후 처음인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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