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듯 말듯한 영화

  • 한나
  •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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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은 아마 실존 인물이라는 것 같습니다. 뮤지컬 연출자구요, 영화속에서는 병으로 죽습니다.

강열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장면은 그 남자가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데 화려하게 치장한 쇼걸들이 그  침대를 둘러싸고 춤추면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나, 중간 중간 남자가 약을 먹고선 "show time!"이라고 시니컬 하게 외치는 장면이예요.
중간 중간 아름다운 여자가 나와서 주인공 남자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잘 모르겠지만 죽음을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래전에 NHK에서 본 영화라 정확치가 않습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다시 보고 싶어졌는데, 제목을 모르니... ^^; 남자 주인공 이름이 밥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뭔가 띄엄띄엄한 기억으로 질문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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