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시아 영화제이지 사실은 한국 영화 5편과 일본 영화 2편을 일주일 동안 여기 한 극장에서 보여준답니다. 원래 지역신문을 잘 안읽는데 우연히 보게되었답니다. 지금 저 상당히 흥분되어 있어요 하하.
살인의 추억.
여고괴담 3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그리고 영어 제목으로는 이게 뭘까 싶은 영화하나 (환타지 액션이라는데 2003 년거라는 군요)
마지막으로는 공공의 적.
친구들한테 살인의 추억을 보러가자고 말했고 다들 저의 흥분된 목소리에 알았어 같이 가줄께 라고 대답하더군요. 제가 막 자막 안 읽고 영화보겠다 했더니 제 친구는 그래도 분명 자동적으로 읽을 껄 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아마 스웨덴 사람들 안 웃는 데서 저 혼자 웃지 않을까, 혹은 울지 않을 까 싶네요.
그런데 지금 좀 신경질 나는데 언제 시작하는 지 날짜만 나왔지 시간표가 없더군요. (여기가 원래 가끔 이렇게 허술하답니다.) 아 잘못해서 놓칠까봐 두려워요.
보고 나면 그 경험이 어땠는지 말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