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울음

  • bluenote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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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방 창 밖에 고양이가 있는가 봐요.
제대로 발정이 났네요.  어린아이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와 너무 똑같아요.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려 1시간째. 도저히 잠을 청할수 없어 그냥 일어났습니다만
갈수록 애절해집니다. :-/

고양이를 키울까 하다가도 발정난 고양이의 울음소리때문에 머뭇거리게 되네요.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정말 버려진 아기 울음소리 같거든요.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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