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틀간 옥션폐인이되고난 소감 +..

  • luckyme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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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엔 옥션이란게 복잡해보이고 왠지 남의 일같이만 느껴져 완전 관심밖이었는데요, 제가 찾는 시계가 3일전에 우연히 옥션에서 찾게돼 가입하게 되고....또 다른 물건들을 찾아보니 매력적인 가격에 혹해서 어제밤 오늘밤 2틀간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결국 낙찰은 못받고 지금 계속 모니터를 바라본 댓가로 피곤해하며 허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낙찰된 가격을 보니 일반 시중보다 조금 싼 그 정도로 된거 같더군요.

그런데 옥션에서 괜찮은 제품이 운좋게 사람들이 안몰려서 낮은 가격에 낙찰받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틀동안 경험한 바로는 결국 '니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가격은 오르게 되기 마련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맞겠죠?

2. 옥션 나름대로 잼있긴 했지만 건강에도 안좋을거 같고 그만 옥션질해야 될거 같군요.

3. 요즘 가을이 되니 털갈이를 하려나 머리감을때 머리가 엄청빠져서.. 배수구를 보고 깜짝 놀랄정도로요. 제가 요즘 영양섭취가 시원찮아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르네 휘테르 포티샤 샴푸 쓰신분 있나요? 아님 좋은 샴푸 추천해주심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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