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
컴퓨터 관련입니다. 노트북의 무선랜이라는 것이 브랜드, 혹은 기종이나 랜카드의 회사에 따라 전파를 잡는 성능이 차이가 나는지요?
저는 제 방에 어떻게 흘러들어오는 무선랜 전파에 기생하고 있는데요.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이곳은 인터넷 연결이 그닥 싸지 않은데다가, 심지어 저희 집은 그 연결선을 놓을 수도 없답니다! -구차한 변명-;;)
전파의 강도가 그다지 시원찮은지 어쩐지 정해진 자리에 정해진 각도로 컴퓨터를 놓아야 간신히 끊길듯 말듯 하면서 인터넷이 되거든요.
이런 경우에 랜카드를 바꾸어주면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요.
2번 질문.
어찌어찌 복잡한 경로를 따라 지난주 씨네21을 얻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1년 만에 보는 거라 너무 반가워서 한 글자도 안 빼놓고 재미있게 읽었지요. 그런데 어느 한 꼭지에 전찬일씨의 글이 실려 있더군요. 저는 몇년전의 한 영화 상영회(시사회?)의 경험 이후로 이분에 대한 특정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 분이 평론계에서 어떤 평판을 갖고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은 여러분은 이 평론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저, 이런 분...도 계속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약간 아찔한 기분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