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서희가 보톡스로 턱선을 다듬은 건가요? 그렇게 대답했다고 기사를 읽은 것 같은데. 그
때문이라면 성형(내과건 외과건) 효과가 꽤 있는 것이겠네요. 이전 얼굴은 그렇게 인상이
강했던 것 같지 않으니.
2.
제가 짜증나는 건... 가게에서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을 틀 때 화면 비율을 맞추어 놓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어 종로 뮤직 박스만 해도 입구에 있는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에 나
오는 영화들이 모두 납작하게 화면이 눌려있지요. DVD의 화면 비율을 4:3으로 맞추어놓은
게 분명해요. 그렇게 일그러진 화면으로 보는 게 신경 거슬리지 않나요? 심지어 몇몇 사
람들은 자기가 일그러진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지도 모르더군요. 어떻게 그것을 모를 수가
있어요? 눈이 먼 것도 아닌데?
3.
옥수수대 종이 공장에 대한 기사를 읽고 괜히 흐뭇해하는 중입니다. 전 이런 재활용/환경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기분이 좋거든요. 뭔가 돈을 번 것 같기도 하고.
4.
오리지널 스타워즈 3부작의 우주선 모형들이 나왔더군요. 하지만 제가 기대보다 조금 크
네요. 담배갑 정도 크기의 모형이라면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놀 수 있을텐데. 작은 것도
나올까요?
5.
배드 시드를 DVD로 막 다시 봤는데, 병원 휴게실에서 의사가 당연하다는 듯 담배를 꺼내
더니 환자 남편에게 권하더군요. "옛날 영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6.
이경규의 굿타임이 또 형식을 바꾸었군요. 차라리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요. 전 첫번째 거짓말쟁이 찾기는 좋아했지만 두번째 앙케이트 쇼는 정말 따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