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전시회.

  • happytogether
  • 09-10
  • 1,025 회
  • 0 건

오늘 드디어 샤갈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녁 5시30분쯤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전시회가 기대했던 것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자주 접했던 그림들을 실제로 보니
언제 또 이 그림들을 실제로 보겠냐 하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들뜨게 되었구요.
특히나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유화작품은 직접 만질 수는 없었지만
그 촉감을 생생히 느낄 정도였습니다.

친구와 한바퀴 돌고는 흐뭇한 마음으로 미술관을 나왔습니다.


"도시위에서(도시위의 연인)"은 다른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어 9월25일까지만 전시된다고 합니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그 전에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작품이라도 더 보는게 좋잖아요,, 거기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거니깐..



아, 그런데 그렇게 사진촬영을 금지한다고 하는데도 기어이 찍다 들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여자 분이 종이로 가리고 폰카를 사용하다가요.
기념하고픈 건 이해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었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54 여러분에게 꼭 묻고 싶었던 질문. bono 1,397 09-11
4253 [다소 무성의한 잡담] 1.송승헌 병역비리, 2.게이남성의 용도 풀빛 2,264 09-11
4252 여러 가지... DJUNA 1,781 09-11
4251 kbs의 송일곤 감독, 미고, 강남 교보 외서 할인, 루미코의 인어 시리즈 등. mithrandir 1,400 09-11
4250 아니,그럼 이건 대체 뭐랍니까? 하얀새틴 1,022 09-11
4249 동성간의 섹스 창용 2,579 09-11
4248 엔키노 베니스 소식 TATE 601 09-11
4247 영화 관람료 억울하게 더 냈다? 새치마녀 787 09-11
열람 샤갈 전시회. happytogether 1,026 09-10
4245 고이즈미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고타로. @.@ 휘오나 1,222 09-10
4244 피의 금요일에 김민정씨를 실제로 보다 새치마녀 1,685 09-10
4243 다시 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mia 2,698 09-10
4242 D-War의 나탈리 포트만 출연확정 사과식초 987 09-10
4241 오늘 콜드 케이스... DJUNA 912 09-10
4240 토론토 여행 겨울잠쥐 66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