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가 시작되니 좀 쌀쌀하네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도 먹고, 애들이 뇌물로 갖다 바친 코코아도 타먹고,
가끔 카페오레도 만들어 먹고 싶은데...
반년 정도 있을 곳에 전자 렌지를 사는 건 좀 오버고;(돈도 없고;)
우유를 데울 수 있는 포트 같은 건 없겠죠?
제가 있는 곳이 싱크대는 있지만, 가스렌지는 없거든요;
(뭐 책이 쌓여 있는 곳에 그런 게 있으면 곤란하죠;)
전기는 마음껏 쓸 수 있는데... 커피포트에 우유를 데우는 건 무리일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