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미디 하우스]의 장기자랑화는 슬슬 정도를 넘어선 것 같군요. 장기 자랑이야 요새 연
예 프로그램에서 넘쳐흐르는데, 여기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작가들이 게을러졌나?
2.
전 박화요비라는 가수가 있다는 걸 알아요. 그 사람이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
도 알고요.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름하고 얼굴 정도는 아는 거죠.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답니다. 그 사람 그 동안 치열 교정 했나요? 전에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치열이 굉장히 나빴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만약 아직도 교정을 안했다면? 전 며
칠 동안 그걸 생각하며 제 신경을 박박 긁겠죠.
3.
리스 위더스푼이 되는 꿈을 꾸었어요.
4.
일본식 돈까스 말고 얇은 독일식 슈니첼을 파는 식당으로 괜찮은 데가 어디 있을까요?
갑자기 그 냄비 뚜껑 같은 커틀렛을 먹고 싶어졌어요.
5.
괭이들이 쿵쿵거리며 노느라 바쁩니다. 비가 내려 두 마리가 제 방 앞으로 피신왔거든요.
노랑둥이 애 한 마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요샌 아주 가끔만 오더군요.
6.
[장화, 홍련] 이탈리아 사이트에 실린 트레일러 말이에요. 염정아 더빙한 성우가 꽤 그럴
싸하지 않나요? 자매들 목소리는 조금 나이가 들게 느껴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