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랜드시네마에서 본슈프리머시 보고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영화관 음료수 홀더에 핸드폰을 두고 나온 것을 깨닫고
바로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불과 1~2분 사이였는데....
영화관에서는 저랑 제친구가 거의 제일 마지막에 나왔었는데.....
청소하시는 분은 못보셨다고 하고....
흑흑흑
흑흑흑
전화해보니 처음에는 연결이 되고 받지를 않더니
바로 전원을 꺼버렸더군요.
누군가 작정을 하고 챙긴 것 같아요.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을 안다면
그렇게 못할텐데....
이번 주 내내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괴로와
갑자기 3키로가 확 빠져버렸었꺼덩요
결국 이렇게 재정적 타격까지 보는군요.
으으윽, 넘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