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관계에서 남자쪽의 행동이 너무 일방적이라는 겁니다.
가란에게 대쉬하는 남준이, 그 전에 가란에게 호감을 표시한 사장도 너무 일방적이죠.
선희한테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이차장과 비교하면
잘생긴 주연급들의 그런 행동은 멋지게 포장되어 있다는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선희와 이차장, 이 정도면 스토커 아닌가요?
당신에게 로맨스일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에겐 악몽!!
부하인지 후배를 동원해서 사진사친구가게 앞에서 시위를 하지 않나,
밤늦게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희와 사진사 친구를 보더니 다짜고짜 시비를 걸지 않나...
그러다가 술취한 선희가 뽀뽀하는 사진을 찍더니 그걸 빌미로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을 구축하는 것 같은데
사안이 좀 약화되었지 꼭 술취한 여자 여관으로 끌고갔다가 그거 사진찍고
협박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선희는 혼자 내비두던가 아님 엮으려면 그 사진사 친구랑 엮던가
제발 그 이차장이랑 엮지 말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