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팬들에게는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모으며 이 잡지가 창간된지도 벌써 두 달이네요.
저 역시 관심을 가지고 창간을 기다린 사람들 중 하나였는데, 사실 창간호를 받아들고는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편집 상태나 기사, 만화의 분량 들이 기대에 못미쳤었거든요.
전 예전의 '시나클'정도 되는 잡지를 기대했었었는데, 크기도 너무 작은데다가 얇기까지 해서 잡지라기 보다는 작은 책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새로 연재되는 한혜연씨의 신작은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레즈비언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인 것 같던데, 허브의 주요 연재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번에는 중간에 끊기는 일 없이, 작품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