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린 퍼스를 칭찬해달라는 글을 써달라길래 "콜린 퍼스는 심술궂은 늙은 곰이다" 운운으로 이어지는 글을 써서 보내주었더니 답장이 돌아왔더군요. "콜린 퍼스를 싫어하세요?"
2.
그저께 밤에 "찹쌀 떠억..."을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밤마다 돌아다니는 찹쌀떡/모밀묵 장수한테서 물건 사신 적 있으세요? 전 나가봐야 어느 방향인지 몰라 못살 것 같더군요. 나가기도 귀찮고. 아파트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안 돌아다니겠죠? 이 사람들은 왜 밤마다 골목을 누비는 걸까요?
3.
요새 제가 중독된 단순무식한 게임은 한게임의 버터플라이 빙고 게임이랍니다.
http://flash.hangame.com/game.nhn?gameid=fpbbutter
4.
갑자기 제가 첫번째로 산 컴퓨터가 생각나는군요. 90년대 초였던 것 같은데. 삼보 것이었고 윈도우를 흉내낸 운영프로그램이 깔려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요. 그 동안 참 세상 많이 바뀌었죠. 어떻게 백 몇 메가 짜리 하드에 2400 모뎀으로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