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흡연량이 계속 늘고만 있습니다. 학교에선 금연, 이 나름대로의 마지노선이었는데(화장실, 교실, 운동장 가리지 않고 뻑뻑 피워대고 수업시간에 자랑스럽게 냄새 풍기면서 들어오는 애들이 아무래도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이것 참. 한동안 손을 안댔더니 담배맛이 신기루처럼 입 안에 아릿하게 도는 게 밥맛이고 뭐고 뚝 떨어져서 점심을 못먹는 사태까지 일어나더군요. 으으윽. 끊을 생각까지는 안들지만 좀 줄여야 겠다 싶은데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요?
약간 다른 질문. 이 곳의 흡연자 분들은 담배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저는 용감무식한 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