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최근 음양사를 재미있게 보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크게 "일본"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1주일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지나봐요. 일정은 잘 모르겠지만 "대체 뭘 하는게 좋을까요? 쇼핑 말곤"이라고 묻는데 저도 역시 난감할 따름이군요.
동경에서 빌 머레이를 만나지 못한 다면 말입니다, 뭘 하는게 좋을까요?
그것도 일본에는 관심도 없는 아이가 말이죠.
그냥 멍하니 있는 것도 좋겠지만 왠지 돌아와서 아쉬워하고 그런건 별로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