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ippa님의 그레타 가르보 글을 보고 걍 한번 올려봅니다.^^
옛날에 읽었던 이덕희씨의 그레타 가르보 전기가 생각나는군요.
상당부분을 화보로 많이 채우고 있었는데 특히나 제 관심을 많이 끌었던 것은
그 도도한 스웨덴 미녀와 그녀의 모친사진이었죠.
이에 반해 부친은 어마어마한 미남이었던게 기억 납니다....교양있게
보인 생김새와는 달리 초등과정도 간신히 마친 농촌출신의 알콜중독자 였다지만..
하지만 자식들,특히나 막내딸이였던 가르보에겐 매우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하더군요.
윗 사진의 다정해뵈는 모습과는 달리 어머니는 말도 못하게 증오했다죠.
많이 교정을 본 얼굴이긴했지만 타고난 미녀였다는건 부인할수없을거 같더군요.
어릴때 사진...
그리고 사망하기 바로 얼마전 사진입니다.85세나 먹은 할머니 치곤 고와보이더군요.물론
흑백사진이란 장점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가족사진...하나.
어떤가족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그런데...

아래는그의 장남 카밀로 입니다...
...별로 안닮았죠.....?
사실..체 게바라의 신화를 완성시킨 요소중에 그의 미모도 한부분을 차지
했었다는걸 부인할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만..-.-
그의 아들이라 은근히....기대를 했었던기억이...ㅋㅋ
하긴 카밀로 본인도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를 더 닮았다고 생각한다는 인터뷰기사도 본적이
있는것 같군요.
그의 열혈 매냐...(정녕 아이콘이 아닌 아이돌이었단 말인가...-_-;;)는 아니지만
이번 PIFF를 못가게 된게 한스럽습니다...가시는분들 Motorcycle Diaries에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그래야 정식 개봉될거 아닙니까...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