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비비씨 라디오 [워먼스 아워]의 드라마 섹션에서 스티븐 프라이가 내레이션을 맡은 에마 필딩 주연의 [배니티 페어]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했는데요, 15분짜리 드라마로 무려 20부작이랍니다. 날카로운 코메디에 중점을 두고 각색한 것 같네요.
1부는 다음을 클릭 하시면 리얼 오디오로 들으실 수 있고,
http://www.bbc.co.uk/radio4/womanshour/ram/drama_mon.ram
다음 페이지로 가시면 1주일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bbc.co.uk/radio4/womanshour/drama/
-----------------------
또다른 비비씨 라디오 소식으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가 21일부터 새로 시작됩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죠. 저는 책보다 라디오 드라마를 먼저 테이프로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들었거든요. 첫 시리즈에서 25년이 지난 지금 새로 시작된다니 기대됩니다.
-----------------------
가까운 사람이 굉장히 수줍음을 많이 타고 내성적이라 연애하는데 장애가 많더군요. 정말 주변머리가 없어요. 그냥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간절하게 누군가를 만나기를 바라는데, 소개팅이니 선도 별 성과가 없었고, 이젠 기회가 없다고 투덜거리고만 있네요.
이 사람한테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보라고 권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를 많이 하는 듀오는 안티사이트도 있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