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잡담....

  • Mosippa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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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에 가르보 얘기를 좀 더 하자면
가르보 미국으로 건너 갈때 살 좀 빼라고 했다더군요. 소위 사우나 ( 여기 말로는 바수투) 에서 땀 빼며 다이어트 했다고 읽었습니다.

가르보가 한 말 중에 하나가 나는 늙은이로 태어났어요 라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가르보 에피소드 중 하나는 어느날 이 사람이 차를 타고  사라졌답니다.  정신없이 차를 몰고 이 사람을 찾던 존 길버트는 어느 바닷가에서 맨발을 바다에 적시고 멀리 수평선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가르보를 보았답니다. 그 모습이 보고 있자니 아무 말도 걸수가 없어서 다시 차를 타고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2. 정식 출 퇴근이 정해진 직업보다 출퇴근이 정해지지 않은  소위 flexible한 시간을 두고 일하는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로 인한 직업병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주 50시간 넘게 일한다고요.

3. 저도 강경옥 씨의 만화를 무척 좋아했는데 휘오나 님이 말씀하시는 만화는 연제인가요, 만화책인가요? 연재라면 어디서 볼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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