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완벽한 침체기인 듯 합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거의 상실되었고,, 무얼 해도 하는 것 같지 않고,,
계속 기분이 착 가라앉아서는..
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이 세상에 정말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하는.
그냥 적당히 좋거나 괜찮다고 느끼는 것 말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이요.
그러고 보니 전 어이없게도 제가 아주아주,, 매우매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걸요.
뭐,, 이런 생각들로 고민하는 건 아니구요,,
우울한데 옆에서 이런 걸 생각하게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 자꾸 퍼져나갑니다..^^;;;
젊을 때는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일까요??
하지만 한번은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곳에서 자기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