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 정맑음

  • DJUNA
  •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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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액션배우가 좋다고 해도 어떻게 3년 동안 액션만 시킵니까. 카메라 감도 익히고 연기도 신경 쓰고 스타일도 만들어야죠. 지금이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양자경이나 장쯔이도 무술만 배워서 스타가 됐나요. 둘 다 댄서 출신이지 무술인 출신은 아니잖아요.

질투하는 친구 여자 배우 캐릭터는 좀 뻔하더군요. 아직 역도 따내지 못한 친구를 그렇게 무작정 질투하는 건 너무 단순하잖아요. 정말 질투가 난다고 해도 표출하는 방법이 그거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윤진서는 아직 발음에 조금 신경을 써야겠어요. 후반의 나레이션은 굉장히 흔들리더군요. 근데, 이게 이 친구의 첫 주연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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