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폐 인물
만약 리디노미네이션(화폐액면변경)이 되면, 화폐의 재발행이나, 화폐 단위변경도 될텐데요.
한때 십만원권 화폐 인물로 한창 논쟁이 있었지만, 그때와 달리 완전 교체가 될 가능성이 큰 상황므로.
어떤 인물들이 좋을까요? 한은에서는 뭐 다 준비해놓았다고 합니다만...
하게 되면 단위가 이렇게 되는거죠?
만,오천,천,오백,백
화폐는 자국민의 정서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관광객들에게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저는 화폐에도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사진이나 초상화 등이 알려진 근세의 인물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고, 비록 상상화가 되겠지만 고대의 인물도 포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 화폐를 몇 백년 사용할 것도 아니므로, 현 시대상의 반영도 필요할 것 입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한다던지, 문무, 남녀 분배도 감안해야 할 것 같군요.
생각이 잘 나질 않지만 유명한 분들로 저만의 화폐인물을 꾸며보면...
고조선/삼국/신라 - 광개토대왕 (요즘 중국의 만행을 생각할 때, 현 시대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가질 것 같습니다.)
후보 : 선덕여왕, 대조영(발해의 역사를 찾아서!!!), 장보고, 을지문덕...
고려/조선시대 - 장영실 또는 정약용 (이공계 기피라는 현 위기를 고려할 때)
후보 : 신사임당, 이순신(다시 한번더), 정조대왕, 왕건...
일제강점기/현대 - 김구 (훌륭한 인물이 많지만, 현재 구겨지고 왜곡된 현대사를 복원하는 의미)
후보 :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우장춘...
또 어떤 인물이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의 화폐인물 리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