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알 파치노의 쇳소리는 배한성씨의 목소리가 제격이라는 느낌이 다시금 들었고..
양지운씨도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물론 로버트 드니로 스페셜리스트(?)로 너무나 유명하지만
아무래도 청년시절의 드니로는 그렇게 썩 매치가 안되더군요..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을땐 양지운씨는 제임스 칸을 맡았었지요..)
차라리 알 파치노 역의 박지훈씨가 드니로를 맡았다면 더 어울렸을것 같습니다..
제일 맘에안들었던건 펜탄젤리였습니다..
마이클 빈센트 가쪼 할아버지의 "쉰"목소리는 말론 브란도와 견줄정도였는데..
영화내내 [삼국지]의 "장비"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잼있었던건
마이클 꼴레오네와 하이먼 로스의 대면장면이었는데
TV에서하는 미식축구를 성우분이 너무 열심히 중계하시더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