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커쉬너와 메릴 스트립의 Emmy 수상 소감

  • 핀체튼
  • 09-20
  • 880 회
  • 0 건



Tony Kushner

"...and I'd like to thank my husband, Mark. One of these days we can get a legal marriage licence
and you can make an honest homosexual out of me. Thank you."






Meryl Streep


"내가 과대평가 된다고 생각한 적이 사실 몇 번 있긴 하지.....만 오늘은 아니랍니다 :) 글렌(클로즈)는
내 친구이기 때문에 내가 상을 탄 걸 분명히 용서해줄 거에요. 헬렌 미렌은 정말로 acting god 이고,
그 누구도 주디 데이비스가 '주디 갈란드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를 따라가지 못할 거에요.  오직 유일
하게, 이 수상에 대해 내게 원한을 가질 사람은, 엠마(톰슨) 뿐일 거에요. 그렇지만 난 별로 상관 안 해요~ :)

감사드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마이크 니콜스, 나의 마스터 앤 커맨더이자 나의 왕, 그리고 알 파치노,
함께 출연한 아이들, 벤, 저스틴... (singing along the tune to play her off) 그리고 토니 커쉬너, 세상에
서 가장 용감한 사람은 자신의 슬픔과 분노, 상상력,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깊은 욕망과 싸우며
방안에 홀로 앉아있던 바로 그 작가일 거에요. 그리고 그는 하나의 훌륭한 예술품을 만들어냈고 그것은
진실을 담아 결국에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그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고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니까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14 와토님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에는 허상이 많다고 봅니다. 愚公 1,125 09-21
4613 애정의 조건 creep 1,634 09-21
4612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 애니 휘오나 1,093 09-21
4611 최근 제이미 벨 ginger 1,468 09-21
4610 레너드 말틴의 영화별점평가 anhedonia 808 09-21
4609 엽혹진과 헐리웃의 아름다운 커플들 쿨핀스 1,718 09-21
열람 토니 커쉬너와 메릴 스트립의 Emmy 수상 소감 핀체튼 881 09-20
4607 에미상 사진 몇장 bluenote 1,118 09-20
4606 남자 아역중에 멋지게 성장한 배우로는 누가 있을까요? 흰구름 1,924 09-20
4605 실크 스타킹 오타. 겨울이 439 09-20
4604 미국 고등학교가 배경인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S.O.D 1,307 09-20
4603 드라큘라의 트란실바니아 질문입니다. Aem 844 09-20
4602 급질문!!! +_+ 1,089 09-20
4601 세네프 미드나잇익스프레스 보고 왔어요.. bono 641 09-20
4600 요즘 즐겨듣는 음악들 에메랄드빛 바람 1,21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