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인터넷 만화들....
이사무
09-21
2,034 회
0 건
벌써 꽤 이 쪽 문화가 정착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제대로 보게된건 한2~3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은 데, 만화를 워낙 좋아해서 여기저기를 잘다닙니다.
자주 가시는 사이트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세요?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우선 생각 나는 데로 정리해보면 제 즐겨찾기 란에 있는 것이 몇개 보이네요.
(나머진 주로 링크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래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에 관여된 것입니다.
1. 마린 블루스
-업데이트속도: ****
-내용: **
우선 나름대로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홈이겠네요.
한 2년 전쯤에 알게 된 것 같은 데 그 뒤로 자주는 가고 있습니다.
홈에서 작가자신이 말하듯이 상업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하여 작가의 변이 있지요,
뭐 상업적인 것에 대해서는 별로 불만이 없지만....
너무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없다고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아마추어적인 그림과 냄새가
풍기던 때가 좋습니다. 그 때가 더 공감이 가는 얘기가 많았고, 형식에 구애를 덜 받는 가능성을
보여줬던 것 같아요. 요즘엔 그냥 너무 신변잡기적인 내용과 웃겨보려고만 하는 것 같아서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2. 스노우캣
-업데이트 속도: ***
-내용: ****
이것 역시 비슷한 시기에 알게 된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텔넷을 하다가 인터넷을 제대로
하게된 시기와 겹치는 것 같네요.
제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마린블루스 보다는 좀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많고
노는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서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모모사이트들 처럼 쓸데없이 감동을 주려는 내용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친구들 중 몇 몇은 저것도 컨셉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산뜻해서 좋은 듯해요.
마린블루스 핸드폰줄보다는 스노우캣 핸드폰줄이 있으면 사고 싶더군요.
게다가 원래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않는 편이었는데, 사진란에서 보여주는 고양이들이 무척 귀엽다는
인상을 받고선, 요즘엔 고양이 사진들도 많이 보게 되었지요.
전 한 때 듀나님과 스노우 캣의 작가분이 동일인물이라고 믿던 적도 있었지요 :-)
3. Y.T's Dream
업데이트속도: *
내용: ?????? (훗 비밀입니다.)
여기도 다른 곳들 보다는 꽤 빨리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반지원정대 개봉시
영화에 미쳐셔 모든 관련 사이트들을 떠돌다가 누군가가 불법링크를 걸어놔서 역추적해서
갔던 것 같군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평은....보시는 분(?)이 계셔서 먼 훗날로... ^^
P.S:아...전에도 업데이트가 많이 안되서 서운했는데 동인지 활동하시고선....아예 포기해 버렸습니다.
카드류가 없어서 은행에 가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배송으로는 산 적이없고,
한 번가본 행사에선 샀었네요.
4. 강풀닷컴
-업데이트: 최근에 안가봐서 모르겠음
-내용: *
처음에는 꽤 좋아했었습니다.
물론 소재가 상당히 지저분하고 엽기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그냥 좀 색다른 개념의 만화들이었으니깐요.(그리 잘 그린 것 같지 않은 그림과 구성)
그런데 너무 일관적인 지저분한 얘기가 나오다보니 상당히 거북해지더군요.
최근엔 '순정만화'나 '심리썰렁..."(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같은 그림소설등을
다음에 연재해서 큰인기를 얻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덜 공감이 가더군요.
거기다 편향적인 정치얘기나 혹은
동성애 비하 만화들을(자신은 아니라하더라도 의식수준을 보여주었죠.) 보면서 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잘 안가고 있습니다.
4. 알타리센타
업데이트:***
내용:*
각 스포츠신문 만화에서 완벽하게 파괴된 국어사용의 유머로 엄청나게 인기를 끈 작가죠.
(스포츠신문 전에도 많이 유명했지만)
요즘엔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것 일 수도 있고, 제 성향에 안맞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가끔은 너무한다라는 생각마저 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엄선된 한 두개 정도만 보면 재미있을 듯.
적당한 선에서 끝을 냈던 카툰불패는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5, 기타....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곳을 가기는 갑니다만
전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닌 데다가 많이 식상해진 곳도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더군요.
위에서 언급한 강풀이나 알타리센타 같은곳도 안간 지 상당히 오래된 듯 하고요.
뭐 돌아다니다보면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의 홈들도 많고
내용도 비슷한 곳이 많습니다.
확실히 바빠지다보니 가는 곳 두~세곳만 가게 되더군요.
어쨋든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을 상당히 존경하기 때문에
(그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알기에)
별로 악의적인 내용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영순이나 트라우마, 츄리닝같은 류의 만화는
일부로 언급하지 않았고요.
무엇보다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그만 글을 줄여야겠네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사이트들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거기도 가보고 싶습니다.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29
[re] [펌] 에릭의 평소글.
zito
2,210
0
09-21
zito
2,210
09-21
4628
015B - 푸른 바다의 전설
compos mentis
982
0
09-21
compos mentis
982
09-21
4627
필립스탁 마우스...
도야지
970
0
09-21
도야지
970
09-21
4626
IBM도 할 수 있다...
도야지
930
0
09-21
도야지
930
09-21
열람
인터넷 만화들....
이사무
2,035
0
09-21
이사무
2,035
09-21
4624
[펌]에릭 말발 굉장하네요-
샹난
4,505
0
09-21
샹난
4,505
09-21
4623
유영철씨 2차공판 관련기사를 보고..
셀로미
992
0
09-21
셀로미
992
09-21
4622
'과거'에 대한 잡담.
보솜이
1,279
0
09-21
보솜이
1,279
09-21
4621
부산국제영화제 관람 예정작
believeinme
991
0
09-21
believeinme
991
09-21
4620
시장경제에 대한 몇가지 생각.....
와토
691
0
09-21
와토
691
09-21
4619
이나영 갤러리
룽게
1,790
0
09-21
룽게
1,790
09-21
4618
허허... 잘하는 군요.
愚公
1,748
0
09-21
愚公
1,748
09-21
4617
샤이닝이 국내에도 출시되나 봅니다...
안승호
767
0
09-21
안승호
767
09-21
4616
황당한 사건.(고양이 탁묘 사기 사건 - 흉칙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elice
2,260
0
09-21
felice
2,260
09-21
4615
부당한 시스템에 저항하는 학생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젊은이들
새치마녀
1,528
0
09-21
새치마녀
1,528
09-21
9271
9272
9273
9274
927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