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V가 장사가 안되나... 최근들어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확인하고 싶은 새 광고가 몇 개 있는데 시간 맞추어 찾아보기도 귀찮고... 제 컴퓨터에서는 TVCF의 파일들이 안 돌아가요.
세상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봤는데, 엄청 따분하고 재미없었습니다. 뻔한 백혈병 시한부 인생 로맨스 외엔 별로 할 이야기도 없으면서 2시간 20분이나 잡아먹다니 용감하다는 소리만 나오더군요. 취향 문제인가... 하지만 드라마 재미있게 본 사람들도 영화는 지루하다고 하더군요.
영국에서 장화, 홍련의 DVD가 이번 가을에 출시되는데요, 대충 서플은 한국 것과 같거나 거의 같고 거기에 영국판을 위해 따로 찍은 감독 인터뷰가 실리는 모양입니다. Tartan의 DVD 화질은 별로 평가가 좋지 못한데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군요.
박한별이 저번 해피 투게더에서 떨어지는 쟁반 10개를 모두 요리조리 피했다면서요?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런 기가 막힌 구경거리가 있었는데도 건성으로 보느라 몰랐군요. 어떻게 했는지 다시 보기로 확인해 봐야겠어요. 앉은 키가 작은 덕을 본 걸까요?
콜라 광고를 보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마시는 콜라라... 소름이 끼치는군요. 입안은 들쩍지근하고 머리는 울리고 뱃속에서는 거품이 부글거리겠지요.
드디어 스타워즈 DVD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착 달라붙은 비밀 커버를 벗기기 위해 5분 동안 싸웠지요. 결국 옷핀으로 뜯었어요.
참, 잊어버린 것 하나. SBS에서 이번 개편 때부터 일일 시트콤을 폐지한다더군요. 요샌 보지도 않지만 그래도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