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 샹난
  •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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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형남자와 사귀는 법'이라는 책이 나왔더군요 이번에 김현정 앨범 타이틀곡도' B형남자'래요
며칠전에 한 7-8명이서 밥을 먹다가 B형남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자들의 반응이 똑같아서 놀랐어요
다 학을 떼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남자들도 동의를 했고요
그래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주변의 B형남자들도 그들이 광분(!)하는 어떤 면이 분명히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혈액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과학적으로 혈액형이나 별자리, 그런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너는 무슨 자리니까 어떻고~'하는 이야기를 그냥 흘려버리죠 사주나 그런것도 태어날 일과 시가 같은데 왜 똑같은 삶은 살지 못하나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구요 근데 이렇게 B형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붐이 되니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B형여자도 만만치 않다, 는 반론이 제기되자 다들 그래도 여자는 괜찮아, 하고 넘기던데 같은 B형이라도 여자라면 좀 다른건가요? 그러니까,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 같은 것에 성차도 전제된단말인가요? 아- 복잡한 세계여..


2. 두 가지 신문을 보다가 웃긴걸 발견했어요 하나는 '남대문시장, 추석이라도 썰렁~'하더니만 또 하나는 '남대문시장, 추석 준비로 시끌벅적' 류의 글과 사진이 있는거에요 같은 날짜였는데.. 한 사진은 사진에 단 한명만 등장하고 또 하나는 발디딜 틈없는 사람들이.. -_-  
뭐 재밌더라고요- 이건, 조선일보와 한겨레 일보의 정치면을 비교해보는 것보다 더 극명했어요


3. 저녁을 먹지 않으면 살이 빠진다는데, 또 그런 얘기도 들었어요
저녁을 안먹으면 아침점심때 몸이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한다고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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