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망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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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비에서 얼핏 치매에 대한 이야기 보다 보니
2차대전은 치매때문에 일어났을지 모른다.. 는 이야기를 하면서
2차대전의 주역들이 치매에 걸렸다는 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데요

우리나라가 IMF 차관을 받게 된것도 치매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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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핵물질 실험은 핵개발 목적"

[한국일보 2004-09-23 06:03]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한국의 과거 핵 개발 논란과 관련, “당시 대통령이 (핵관련) 실험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다”면서 “실험이나 연구는 핵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김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는 역대 한국의 일부 대통령들이 핵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견해를 표방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연구는 상당한 인원이 참가하는데다,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면서 “연구자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밝혀 소수 과학자의 자발적 행위라고 강조해온 한국 정부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한국원자력연구소의 경우 항상 여러 가지 연구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데, 나는 예산 배분에 신경을 써왔다”면서 1993~98년 자신의 집권기에는 핵 관련 실험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고 있는 한국의 핵 개발 의혹은 크게 82년 전두환(全斗煥) 정권기의 플루토늄 추출실험, 2000년 김대중(金大中) 정권기의 우라늄 농축실험 등 2가지이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후인 93년 3월 북한의 핵비확산조약(NPT) 탈퇴선언에 대해 “북한이 핵을 만들려 한다고 믿었다”고 회고한 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핵을 개발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동준 기자 dj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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