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 DJUNA
  • 09-24
  • 1,959 회
  • 0 건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고요. 침대가 고문대 같았어요. 차라리 포기하고 제다이의 귀환이나 볼 걸.

새벽에 제국의 역습을 봤습니다. 이 영화는 봐도봐도 좋군요. 속이 꽉 차 있는 선물 세트를 받은 기분이에요.

요새 배우들 프로필을 조사하고 다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우리나라의 모든 여자 배우들이 165센티미터에 45킬로그램인줄 알겠더군요. 뭐, 연예인들의 몸매가 보통 사람들보다 어느 정도 표준화되는 건 이상한 일은 아니죠. 하지만 그걸 고려한다고 해도 165에 45라는 기계적 수치는 따분하고 거짓말 같군요. 아래 언급된 문근영만 해도 50킬로는 당당하게 넘죠. 그걸 창피하게 생각할 이유도 없고.

왜 숫자들이 사람들을 그렇게 잡아누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 나이를 속이는 것부터 그렇죠. 실제 나이를 밝힌다고 더 나이들어 보이는 건 아니죠. 오히려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는 말일텐데. 몸무게도 마찬가지죠.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89 추천해주세요. cynic 706 09-24
4688 영화 <가족>에 대한 궁금증 하나. (스포일러 있음) 보솜이 498 09-24
열람 여러 가지... DJUNA 1,960 09-24
4686 취미생활과 휴먼네트워크, 그리고 연애질 가명라이더 1,719 09-24
4685 저도 Gmail 초대권이 생겼습니다. 남자간호대생 540 09-24
4684 이디스 톰슨 [Another Life] ginger 751 09-24
4683 이번 추석의 두개의 탑 방영을 앞두고... Aem 1,281 09-24
4682 대장금, 미녀 혹은 야수 잡담 룽게 1,048 09-24
468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계속 봐야할까요? 최기용 1,110 09-24
4680 지금 먹고 싶은 것. 빠삐용 1,035 09-24
4679 Gmail 초대권이 또 생겼네요.(마감 됐습니다) 몰락하는 우유 478 09-24
4678 1990년의 law & order엔..(스몰빌얘기도 약간...) skin 641 09-24
4677 일본 여행 토토 839 09-24
4676 100분 토론 - 참여정부 경제정책, 반시장적인가? 도야지 622 09-24
4675 잡담 바람터 93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