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보는둥 마는둥 띄엄띄엄 보고 있는데, 몇몇 대사나 장면은 괜찮고 전체적으로는 많이 억지스러워 보여요. 저걸 그 작가만의 스타일로 봐주기에도 뭔가 어색한 것이 스타일이란 건 기본적으로 웬만큼은 보편적인 정서(.....이를테면 사람들이 처음 볼 때도 자연스럽게 일상적이라고 느끼는 부분)를 전제로 하고 그걸 살짝 비틀거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납득하지 않겠어요.
으음....장황스러운데다 횡설수설이네요.
여튼...마음에 들기도 하고 마음에 안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주인공 네 명 캐릭터는 그런대로 귀엽고 재미있어요. 드라마가 삐걱거리긴 해도 참고 봐줄만하죠.
.........그래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요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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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통일돼서 징병제따위 없어졌음 좋겠어요.
수많은 예능인이나 운동선수뿐 아니라 한창나이의 청년들에게도 2년은 너무 가혹한 시간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2년이나 군대에서 썩는데 정당한 댓가라도 지불한다면 최소한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복무기간을 1년이나 1년6개월 정도로 줄이던가.......(딱 6개월이면 제일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