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바람터
  • 09-23
  • 932 회
  • 0 건
아일랜드를 보는둥 마는둥 띄엄띄엄 보고 있는데, 몇몇 대사나 장면은 괜찮고 전체적으로는 많이 억지스러워 보여요. 저걸 그 작가만의 스타일로 봐주기에도 뭔가 어색한 것이 스타일이란 건 기본적으로 웬만큼은 보편적인 정서(.....이를테면 사람들이 처음 볼 때도 자연스럽게 일상적이라고 느끼는 부분)를 전제로 하고 그걸 살짝 비틀거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납득하지 않겠어요.
으음....장황스러운데다 횡설수설이네요.

여튼...마음에 들기도 하고 마음에 안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주인공 네 명 캐릭터는 그런대로 귀엽고 재미있어요. 드라마가 삐걱거리긴 해도 참고 봐줄만하죠.
.........그래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요게 결론;;)

***

빨리 통일돼서 징병제따위 없어졌음 좋겠어요.

수많은 예능인이나 운동선수뿐 아니라 한창나이의 청년들에게도 2년은 너무 가혹한 시간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2년이나 군대에서 썩는데 정당한 댓가라도 지불한다면 최소한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복무기간을 1년이나 1년6개월 정도로 줄이던가.......(딱 6개월이면 제일 좋겠지만)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89 추천해주세요. cynic 706 09-24
4688 영화 &lt;가족&gt;에 대한 궁금증 하나. (스포일러 있음) 보솜이 497 09-24
4687 여러 가지... DJUNA 1,959 09-24
4686 취미생활과 휴먼네트워크, 그리고 연애질 가명라이더 1,719 09-24
4685 저도 Gmail 초대권이 생겼습니다. 남자간호대생 539 09-24
4684 이디스 톰슨 [Another Life] ginger 750 09-24
4683 이번 추석의 두개의 탑 방영을 앞두고... Aem 1,281 09-24
4682 대장금, 미녀 혹은 야수 잡담 룽게 1,048 09-24
468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계속 봐야할까요? 최기용 1,109 09-24
4680 지금 먹고 싶은 것. 빠삐용 1,034 09-24
4679 Gmail 초대권이 또 생겼네요.(마감 됐습니다) 몰락하는 우유 478 09-24
4678 1990년의 law & order엔..(스몰빌얘기도 약간...) skin 641 09-24
4677 일본 여행 토토 838 09-24
4676 100분 토론 - 참여정부 경제정책, 반시장적인가? 도야지 621 09-24
열람 잡담 바람터 93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