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4가 끝났습니다. 그 뒤에 스페셜 같은 게 조금 남긴 했지만 오늘이 마지막 에피소드였죠. 그럭저럭 보긴 했지만 그렇게 서운한 느낌은 없습니다. 현빈, 예슬, 고시생의 삼각 관계의 해결 방법은 나쁘지 않았어요. 대학 때 연애에 그렇게 목을 맬 필요도 없죠. 그래도 예슬이가 온몸을 흔들면서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를 외치는 장면이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마지막 회의 예슬이는 너무 진지했어요.
방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후에 방문한다고 해서 외출도 못하고 집에 버티고 있었는데 전화도 없이 9시 반쯤에 느긋하게 나타나는 사람들요.
제다이의 귀환을 오후에 봤는데, 랑코르 장면이 정말 대폭 향상되었더군요. 어색한 걸 거의 모르겠습니다. 이건 특별판에서 정말 잘 고쳤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