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국 음악만 들어서 한국가수노래도 듣고 싶은데 어떤 걸 사야 할지 모르겠네요. TV를 거의 보지 않으니 이제는 어떤 가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길거리나 까페같은데서 틀어놓는 가요 듣다보면 우리나라 노래도 좋은 게 많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감동적인 노래도 많고요.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외국가수만 사서 들어서 선뜻 한국가수음반사는 게 망설여집니다.
외국가수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미국의 대중가수들, 특히 여가수 중 흔히들 90년대 디바라 불리는 가수의 노래를 들었어요.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셀린 디온, 토니 블랙스톤, 자넷 잭슨 등이요. 이 가수들을 좋아해서 음반을 사긴 했지만 다 비슷한 부류의 가수고 음악도 비슷하지요. 맨날 같은 노래 듣기도 지겹고요. 요즘은 노라 존스랑 비욘세 음악을 많이 듣고 있긴 하지만 저에겐 새로운 가수의 노래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남자 가수 음반도 사고 싶고요.
저는 메탈이나 일본것, 샹송은 안듣고요. 그외 힙합풍도 좋아합니다. 국내 가수나 외국 가수, 그룹도 상관없으니 좋은 음반 추천부탁합니다.
바비 킴이랑 리쌍 음반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살까 하다 알아볼려고 아직 안샀거든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