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 happytogether
  •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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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제 글에 답변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영화 중에서도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많았고
  목록들을 쭉 살펴보면서 이건 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많았는데
  아직까지도 고민중입니다.
  그냥 막연히 제일 좋아하는,,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한국영화라 하면 "살인의 추억"이지만,,
  "나만의 영화"라는 의미에선 아직 선뜻 이거다 할 영화가 떠오르지 않아서요.

  항상 제가 가장 좋아하고,, 저한테 정말로 의미있는 영화로 "해피투게더"를 꼽아와서인지
  그 외의 것을 찾으려니 힘듭니다..ㅠ_ㅠ




2. 그리고 매번 싸이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전 램덤으로 와서 방명록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냥 램덤타고 다니면서 글이나 사진같은 걸 보고 스크랩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방명록에 글을 쓰는 건 좀^^;;;;
  그 사람들 홈피에 가면 답방왔다는 사람들의 글로 방명록이 뒤덮여 있잖아요.
  조회수나 방명록의 글들을 늘리기 위한것일까,,
  아님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것일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이순신 얘기인데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김명민이 미스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제가 물론 김명민을 좋아하는 까닭도 있겠지만 전 꽤 흡족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추석때 어른들이랑 얘길 나누다 보니 어울리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ㅠ_ㅠ

  다시 드라마에 힘이 실리고 잘 나간다면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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