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 Tale 보고 왔습니다..

  • jae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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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멍청했지만
나름데로의 재미는 있더군요..

초반 몇몇 조크들은 꽤 성공적이었지만..
영화 전체를 그 조크들로 끌어갑니다..

성우로 참여한 배우들은
그들의 이미지만 담겨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슈렉2에 이어서 엄청난 PPL의 홍수가 있으니
간접광고에 민감하신 분들은 짜증좀 나실겁니다..

그래도 CG로 컨버팅된 A급 스타들을 보는건 재밌더군요..
마틴 스콜세지는 참 귀엽습니다..
그 노인네게 이렇게 귀여운걸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드림웍스의 CG기술은 아직 픽사를 못따라 가는거 같더군요
니모와는 영화의 종류가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저라는 느낌이나 질감등은 니모가 훨씬 앞서는것 같습니다,

ps. 이버트 영감의 사이트가 개편됐군요...
ps2. cg에니메이션에 쿠키가 들어가는건 이제 당연한 일인거 같습니다만..
       이번 쿠키는 정말 재미 없습니다..
ps3. 전체 관람가 영화를 개봉날 보는건 정말 멍청한 짓이었습니다...
       그것도 흑인들이 참 좋아할 타입의 영화를요...
       극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애들은 난생 처음 봤습니다...
       화나는걸 넘어서 그냥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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