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분 보다가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 (그렇다고 그 시간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냈냐면, 할말 없지만요..)
듀나님 싸이트에 들어와봤죠. 그런데 이 영화가 저번에 제가 언급한 빌리지와 똑같은 별 2개반의 별점을 받았더군요..(언빌리버블!)
그래서 든 생각은, 거울속으로같은 한국 영화 - 기본적으로 기술적인 문제부터 헛점이 많아서 화면앞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애로사항이 너무 많은(툭툭 끊어지면서 감정의 흐름따윈 신경쓰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넘어가는 화면이나 듀나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대사도 부적절하고) - 는 외국영화와는 다른 별점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거에요.
마치 음악 리뷰 싸이트에서 우리나라 음반에 별점을 후하게 주는 또는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처럼.
물론 듀나님 말씀처럼 별점이란게 단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만, 점수란건 결국 비교를 할수 밖에 없어서 거울속으로하고 빌리지하고 어떻게 별점이 같을수 있지???하는 저를 욕하진 마세요.
그렇다고 듀나님이 저 같은 사람때문에 리뷰에 별점을 없애는 것을 고려하신다면 그런 고려는 절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전 별점있는게 더 좋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