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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ano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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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조건'을 엄마가 옆에서 틀어놓고 있네요.
귀를 틀어막던지 해야지....

한진희가 채시라더러 니가 돈 좀 번다고 까부는거냐, 남자 우습게 보고.
-이런 대사가 나온다는게 신기, 신기한 상황입니다.-
맥락으로 놓고 보면 자기명의든 뭐든 남편에게 의논안하고 재산을 처리하는건
저도 안좋게 봅니다. 그런데 거기서 돈 좀 번다고 남자 우습게 안다는 말이
왜 튀어나온는지. 뭘 먹고 살면 저런 대사를 쓰는건지.
  
괜한 TV드라마에 신경 뻗치는 것도 참 우습지만
(여기서도 꽤 여러차례 이런저런 토론이 있었던 걸로 알지만)
정신건강에 해악을 끼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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