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 Damian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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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대, 저는 최근까지도 여자 테니스계의 신동 내지 샛별 혹은 요정이라고 하면

마르티나 힝기스라는 이름을 떠올렸답니다. 안나 쿠르니코바라는 애가 뜬다더라는 걸 안 것이

재작년쯤이었던 것 같아요. 윌리엄스 자매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그 때 쯤 알았고요.

인터넷 포털 싸이트마다, 스포츠 뉴스 시간마다 나오던 샤라포바도 그 이름이 그리 익숙하지 않았죠.

특이한 이름이다 싶었는데 러시안이로군요. 얼굴을 접한 것도 처음이네요.


근데, 테니스 경기에서 점수 계산법을 설명해 주실 분 계세요?

고등학교 때 체육과목 시험문제이긴 했는데, 지금도 잘 이해가 안 가요.

축구의 오프사이드가 뭔지 이해하는 것보다는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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