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바트 심슨이 되었어요....(물론 제가 바트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긴했죠.)
바트인 저와 호머가 함께 대형수퍼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아주 비싼 과일-망고 같은.. 열대 과일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요-을 제가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바트 특유의 그.. 말투 아시죠? 매우 건방지고 특이한...
그러자.. 아버지인 호머는 저를 계산대에 집어던지고는 바코드 읽는 그.. 이상한 기계로
저(바트~)를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동안.. 대화는 분명 영어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꿈에서 깨었을 땐.. 그 영어 대사들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_-
2. 관계를 밝히긴 참 애매한 지인이 화장품을 하나 사왔는데요.
안에 금... 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에센스 같은데...
진흙팩... 같은 건 들어봤어도.. 금을 피부에 바르면 좋은가요?
병의 내용물을 보니.. 안에 금으로 추정되는 반짝이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어째 깨름직하네요.. 그런 반짝이가 얼굴 피부에 흡수는 되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생활도 넉넉치 않은 그 지인이 그런 비싸다는.. 화장품을 거리낌 없이 샀다는 데에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찌되었건 저보다는 윗사람이기에 뭐라고 할 수도 없구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금이 피부에 좋긴 좋을 까.. 궁금증을 품는 정도겠죠...-_-
3. 우리나라 환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엘야시온 스토리>라는 환타지 소설이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네요.
한 친구가 이 소설과 관계된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어떤 공지를 보고 나서 굉장한 흥분상태...로 빠졌습니다..
무슨 일인가 뒤늦게 들어가봤더니.. 트래픽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사정때문인지 열리지 않더군요.
음.. 아무래도 그 소설자체보다는..
특정종교와 동성애... 혹은 낙태 관련 문제와 관계된 것 같은데...
(그 친구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고 추정한 것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