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

  • DJUNA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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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셋을 보면서 멀미를 했습니다. 어쩌다가? 저도 모릅니다. 아마 영화 내내 카메라가 걸어가는 두 사람을 쫓아가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아니면 어제 롤러코스터의 후유증이거나. 아직도 현기증 때문에 멍합니다. 다행히도 속은 괜찮아요. 아까 먹은 생귤탱귤 때문인지도 모르죠.

영화는 좋았어요. 전 전편보다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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